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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view Seoul 2026 with ShinhanCard

 

  • 기간 2026.04.24 (금) - 2026.04.26 (일)

  • VIP 프리뷰2026.04.23 (목) 15:00 ~ 20:00

  • 시간 금,토: 11:00 - 19:00 / 일: 11:00 - 18:00

  • 장소 성수 에스팩토리(성동구 연무장15길 11 SFACTORY)

  • 주최 신한카드

  • 주관 AML(ArtMeetsLife)

  • 문의 thepreviewartfair@gmail.com

  • thepreviewartfair.com/

 

 

Artists _ LOV / 금시랑 Kum Sirang / 노현탁 Roh Hyuntark / 박준우 Park Junwoo /  전지 Jeon Ji /  황지현 Hwang Jihyun

 

올해 더프리뷰 플레이스막 전시 부스는 동물과 식물을 모티프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를 선보입니다.

자연에서 비롯된 형상과 서사가 담긴 회화를 통해, 동시대 사회를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사유하는 공간으로 설정된 구성입니다.

 

 

900_Pokhara Dunga 2025, 실크천 위에 유화, 52.5 x 72.5 cm.jpg

LOV_Pokhara Dunga 2025, 실크천 위에 유화, 52.5 x 72.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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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_Workers at Hymayun's Tomb 2025, 실크천 위에 유화, 53.5 x 72.5 cm

 

+ LOV 작가는 여행과 일상의 장면을 회화로 기록하며, 낯선 풍경과 인간의 삶이 교차하는 순간을 서정적으로 포착한다.

물가에 정박한 배, 이국적 건축과 거리의 인물, 문 앞에 선 아이 등 다양한 장면은 두터운 붓질과 깊은 색채로 표현되며 기억과 감정이 겹쳐진 풍경을 만들어낸다.

그의 작업은 특정 장소의 기록을 넘어 시간과 경험이 스며든 개인적 서사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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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랑_가족 2019, 판화지 위에 연필, 76.2 x 5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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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랑_별빛  2025, 캔버스위에 아크릴, 유화, 97 x 130.3 cm

 

+ 금시랑 작가는 작업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 감정을 표현하고자 한다. 작가는 일상의 관계와 기억을 섬세한 드로잉과 회화로 풀어내는 작가다. 가족, 인물, 그리고 일상 속 장면을 담담한 시선으로 포착하며 인간 사이의 정서와 시간의 흔적을 탐구한다. 연필과 회화적 표현을 바탕으로 단순하지만 밀도 있는 화면을 구축하며, 사적인 기억과 보편적 감정을 연결하는 서사를 만들어낸다. 또한 이미지 속에서 외로움을 달래고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힘을 담고자 한다. 이번 참여작품은 작가 자신이 사랑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 모든 사랑은 천천히 작가만의 리듬을 찾고, 그것으로 삶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다.

 

 

900_3. 구원 받은 나방, 2025. 캔버스에 유화 & 금박, 145.5cm × 112.1cm.jpg

노현탁_구원받은 나방  2025, 캔버스에 유화, 금박, 145.5 x 112.1 cm

 

900_18. 풍수백화점, 2024. 캔버스에 유화, 193.9cm × 130.3cm.jpg

노현탁_풍수백화점  2024, 캔버스에 유화, 193.9 x 130.3 cm

 

+ 노현탁작가는 개인의 내면적 감각과 사회적 현실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는 작가이다. 그의 회화에는 인물과 신체, 혹은 변형된 형상이 등장하며 인간이 사회 속에서 경험하는 불안과 욕망, 긴장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작가는 드로잉과 에스키스를 통해 화면의 구조를 치밀하게 구성하고, 유화 물감의 물성과 뒤틀린 형태를 통해 변화하는 인간 존재의 상태를 표현한다. 그의 작업은 익숙한 현실을 낯설게 바라보게 하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과 감정의 층위를 사유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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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_Surrender to Hell 2025, 캔버스에 아크릴, 90.9 × 72.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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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_Cats Poop In My House #1 2025, 캔버스에 아크릴, 25.8 × 16.0cm

 

+ 박준우는 언더그라운드 코믹스와 진(zine) 문화를 회화적 제스처로 전환해 독특한 시각 언어를 구축한다. 디지털 이미지의 선을 실제로 재현하기 위해 주사기 노즐, 타투 펜, 에어브러시 등을 활용해 다양한 물질적 선을 만들어낸다. 그의 만화적 내러티브는 불안과 욕망, 유머가 뒤섞인 파편적 장면들로 구성되며, 반복과 변주를 통해 동시대 감각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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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_왜가리처럼 캄해지고 싶어 2025, 봉제인형 오토마타, 32 x 23 x 4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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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_멀리 까마귀 1 far away crow, 2025, 봉제인형 오토마타, 73x40x150cm

 

+ 전지 작가는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감정과 관계의 풍경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회화와 드로잉, 만화적 이미지 등 다양한 시각 언어를 넘나들며 개인의 경험과 내면의 감각을 서정적으로 풀어낸다. 그의 작업에는 사소한 일상의 순간, 주변의 생명과 풍경, 그리고 인간의 심리적 상태가 부드러운 선과 색채를 통해 표현된다. 작가는 과장되거나 극적인 서사보다 작은 감정의 흔들림과 미묘한 마음의 결을 포착하는 데 주목한다. 화면 속 이미지는 때로는 유머와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으며, 관람자가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출발하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보편적인 감정으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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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_네펜데스의 노래 2024, 캔버스에 과슈 아크릴, 50 x 4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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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_달리는 여인 2023, 캔버스 천에 과슈 아크릴, 가변

 

+ 황지현의 작업은 여성이 지닌 “정적인 능동성, 동적인 수동성”, 즉 여성의 억압에 모순되는감정의 충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사회가 여성에게 기대하는 이미지, ‘여성스럽다’는 말의 함의가 무엇인지 다각적으로 살펴 보며, 여성이 겪는 억압의 과정에서 비단 저항적인 감정만이 아닌 수렴적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함께 탐색한다. 미술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여성 이미지를 차용하여 원본의 이미지를 변주하고 과거만이 아닌 동시대 여성이 겪는 사건들을 화두로 올린다. 작가는 과거부터 현재 시대까지 여성의 고민과 선택, 사회적 위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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