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JUNGLE / 미래뻥 박물관/ workshop, installation / 2019년 8월 24일-9월 8일

4383729b9ac6a41e5037ddeafae88560.jpg


03ae19862bde27f5b00d6379d3e86af7.jpg



2019 7 1일 서울시 용산구 남산 인근 산책로에서 발견된 물질들로 하여금 다양한 전문가들이 ‘THE LAST JUNGLE 연구소'로 모였다. 정체불명의 웜홀에서 나온 미확인물질들은 괴기한 모습과 낯선 형태로 발견되었는데, 이것들은 도대체 왜 이곳에서 있고, 어떻게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가 없다. 과연 이 정체불명의 웜홀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fc3cab6c6ced53a2dc1dcd63b0ff16c3.jpg


60a0540e3868e3422723c63819ecd70a.jpg


22689daf930050c9ea83e40bd5bba2b9.jpg


355d0540fd5e74d7944e1cc22caeae15.jpg

미래뻥 박물관_뉴스영상 및 예술생물학자 인터뷰_영상 스틸_2019


‘THE LAST JUNGLE’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미래뻥 박물관'은 미확인구멍 '미래뻥'에서 수집된 미래의 단서를 기반으로 하는 드로잉 워크숍 형태의 전시이다. 사람들이 자주 찾는 서울의 남산 인근에서 발견되는 미확인물질들의 사체 일부와 그 연구분석 결과는 이 전시를 관람함에 있어 가장 큰 단서이다. 갑자기 뻥하고 뚫린 웜홀=미래뻥은 시공간을 초월한 구멍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미래뻥의 생성은 아마도 현재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현상에 대한 메시지 일수도 있다. 과연 미래에서는 미래뻥을 통해 현재의 우리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었던 것일까? 발견된 물질의 특이점을 찾아보면 놀라운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물질의 형상과 상태에 따라 미래시대의 환경적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는데, 미래뻥 박물관에서는 미확인 물질의 발견 당시 상황부터 정보수집과 연구 분석단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미래적인 시각으로 제시한다. 또한 미래뻥 박물관에 전시된 소장품(미확인 물질)과 관련 영상을 보고 난 후, 미래생태계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을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드로잉으로 새롭게 등장시킨다.


 96b367c739b0a0c9c0daea71eac60ee4.jpg

a495d9094d6ff047b2de669268dafa18.jpg



2d03183b4a9172e4a3411322c33e6674.jpg


82da171abd8c4edf89f70a7ad44004b0.jpg


50ab52b9c8acceed5a29f17bafd47d2f.jpg

미래뻥 박물관_전시 및 워크숍_2019



발견된 미확인 물질들은 총 3가지 종으로, 미래뻥 박물관에서는 이 미확인물질들을 EA-14, GM -2, PH4-3라고 명명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_생물학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들과 전시 관람객의 참여로 성된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의 생명세계인 미래에서의 자연생태계는 어떤 변화를 하고 있는지 미래뻥 박물관에서 전시와 함 적인 워크숍으로 알아.

THE LAST JUNGLE